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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남도여행 다섯번째 여수(오동도)



♧ 오늘 여수에서 일정은 오동도 입니다
숙소는 좀 싼 호텔로 정하였더니 조식도
없고 주차도 불편하고 사람들이 나가기
전에 가로막은 차를 비켜주어야 하기에
숙소에서 일찍 나선다
숙소에서 오동도 까지 그리 멀리 않아
8:40분쯤에 도착한다
오동도 하면 동백꽃인데 시기적으로는
좋치 않은때 인것 같다 국립공원이라
입장료는 없습니다 그대신 주차료가
있습니다
    오동도 덜어가는 방파제 입구 바로 옆이 엠블호텔이군요
    어제 많이 기다렸던 해야정류장 주차타워와 엘리베이터도 바로 앞에 있고
    어제 알았다면 스카이타워 보고 바로 오동도 보고 해야정류장으로 해상케이블카를
    타는 것인데 모르니 마냥 기다리고 오늘 또 왔습니다
    엑스포장(스타이타워), 오동도, 해상 케이블카 를 한 권역으로 한번에 다 볼수
    있습니다

    ▼ 조금 이른 시간이라 코끼리 열차도 없고 걸어서 오동도로 갑니다
    방파제 중간쯤엔 바다를 볼수 있는 데크길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 오동도 방파제길에서 돌아 봅니다 엠블호텔 자산공원

    ▼ 오동도 안내도

    ▼ 오동도에 덜어 왔습니다 광장에는 거북선 판옥선 등이 전시 되어 있군요
    여수에도 이순신장군의 자취가 많습니다 아 ~ 전라 좌수영이 있던곳이군

    ▼ 등대로 가는 맨발길로 오릅니다

    ▼ 오동도 와 전설을 전하는 비

    ▼ 전설비 조금 위에 포토죤이 있군요 안찍을 수 없습니다
    사진 한컷에 사랑을 담으라고 하는군요

    ▼ 섬 뒤쪽 벼랑

    ▼ 오동도 등대 입니다
    덜어가 봅니다 엘리베이트로 전망대 까지 쭉 올라 갑니다

    ▼ 키를 돌리면 앞 모니터에서 배가 운전 됩니다 선장 체험

    ▼ 등대에서 여수 바다를 조망 합니다

    ▼ 너럭바위 해둗이 전망지 라고 지도에 표시 되어 있군요

    ▼ 한시간 반정도 관람 했습니다 다리 아픈 사람이 있으니 숲길을 다 돌지도 못하고
    이쯤해서 나갑니다 나갈때는 코끼리 열차 타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