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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남도여행 세번째 순천만 국가정원(3)


    ▼ 터키정원
    터키인들은 실제 정원에 대한 관심 시작된것은 유목생활에서 정착된 생활이
    시작된 후였고 아니톨아는 톡특한 기후와 비옥한 땅이 있어 다양한 식물이
    자랄수 있는 것이 터기식 정원을 구성하는데 큰영향을 주었고 중앙아시아에서
    배워온 아름다움에 터키인 미적감각을 반영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 스페인정원
    스페인정원은 오랜지 나무를 심어 정원안에 숲을 만듭니다 오랜지 정원을
    재현하기 위하여 오랜지나무와 비숫한 유자나물를 심어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줄을 맞주어 가지런히 식재된 오랜지나무와 수경시설이 스페인 정원의 특징

    ▼ 이탈리아 정원
    이탈이아 정원은 르네상스대대 메리치기의 빌라정원을 재현 했습니다
    이 정원은 지형을 살리기 위한 계단식설계 큰나무와 작은나무들의 조화로운
    배치가 예술적으로 어우려 집니다

    ▼ 메타세콰이어 길
    남도에는 메타가 많군요 녹화사업 일환으로 70년대에 수입된것으로 아는데...
    이제는 귀화된 메타 입니다

    ▼ 미국정원
    미국정원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양식과 광대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서 여유로움
    을 느낄수 있는 넓은잔디밭과 옥외거실 처럼 이용하는 개인의 가치가 존중되는
    정원이라 할수 있습니다

    ▼ 현대 하이스코 희망정원
    스틸구조물 사이에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희망나무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함께 어우러짐을 상징한다

    ▼ 네덜란드 정원
    네덜란드는 유럽의 정원이자 꽃밭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네덜란드의 상징은 튤립과 풍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튤립은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지만, 원래는 중앙아시아와 남동 유럽이 고향입니다. 그곳 남자들이 쓰는
    터번을 닮았다는 뜻에서 튤립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불운을 막아 주는 신성한 꽃으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풍차는 낮은 곳에 있는 물을 퍼 올리는데 사용하고 육지가 바다보다 낮아 배수(排水)가
    필요한 네덜란드에서 발달 정원도 역시 풍차와 튤립입니다

    ▼ 서울의 정원
    고궁과 마천루가 조화를 이루는 국제도시 서울에는 개발논리에 의해 파괴 되었다가
    자연 치유된 철새들의 낙원 “밤섬”이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현재와 녹색가치의 시대를 펼쳐 나가는 서울의 미래,
    그리고 도심속의 숨겨진 보물 밤섬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또한 원형의 화단은 생태적 가치가 충만한 순천만연안습지의 갈대 원형화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 장독대 정원
    여기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도 합니다

    ▼ 뉴 새마을 정원(The New Green Garden)
    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담은 정원이다. 시골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수목을 식재하여
    정겨움을 더하고,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함.

    ▼ 독일정원
    공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독일 포츠담의 칼 푀르스터 선큰 정원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내려다볼 수 있는 특징으로 유명합니다.
    독일정원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칼 푀르스터는 선큰 정원을 개발한 사람으로,
    그의 이름을 딴 '칼 푀르스터 정원 양식'은 독일정원의 대표적인 양식이지요.
    칼 푀르스터 선큰 정원을 모델로 디자인된 독일정원은 자연의 생태계 내에서
    스스로 생존 능력을 키워 가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해룡의 언덕
    호수공원의 봉우리중 해룡산에 해당되는 해룡의 언덕 가는길

    ▼ 한방체험관
    체험내용 : 사상체질검사, 오장건강검사, 약초찜질,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족욕(건식), 아로마 두피케어, 아로마 화장품 만들기 등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사상체질검사 한번 해볼라 했더니 기계가 고장이라는군

    ▼ 오후 한시반쯤 관람을 맞쳤으니 약3시간 관람 하였다 하나도 안빠지고 다 볼라
    하면 한정도 없다 코끼리 그림만 대충 그릴정도
    오늘 오찬도 한정식으로 순천의 맛집을 검색해 놓았다 합니다 순천시내쪽으로 낙원회관을
    찾아 갑니다 늦은시간이(2:30) 였는지 손님은 없고 방하나 차지 합니다

    ▼ 금풍생이 정식 (18,000원)으로 주문 합니다
    아래 오른쪽이 금풍생이 조림 왼쪽이 홍어삼합 금풍생이가 맛있다고 하는데 ...
    촌놈의 입이되서 그런지 난 고등어 조림만 못 합니다
    뭐 특별한것도 없는데 돈 아깝습니다

    ▼ 순천만 습지는 날씨도 덥고 여건이 맞지 않아 포기 했는데...
    낙원회관 벽화로 봅니다
    순천사람들은 순천만습지에 대한 긍지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