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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샷터

5월과 장미


     
   ▼ 무료한 휴일 마실이나 나가 볼까 ...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자 오늘은 왠지 주위에 눈이가고 
     넝쿨장미가 담장을 삥 둘러 꽃을 피우고 있고  이웃 아파트는 베란다 창을 장미꽃으로 장식 
     하였습니다  

     
   ▼ 넝쿨장미 꽃송이도 탐스럽습니다 

     
   ▼ 담장을 아름답게 수놓은 장미 

 

     
   ▼ 계절의여왕 5월 꽃중의 여왕 장미꽃 

     
   ▼ 한옥과 장미 

 

     
   ▼ 장미와 찔레 

 

     
   ▼ 찔레도 장미과에 속 합니다  클로즈업(close up) 된 찔레꽃 보기보다 예쁩니다  

 

     
   ▼ 5월의 산과 화단의 꽃들... 

 
         장미꽃  /  박태강   
     진분홍 입술에 
     청초한 이슬 머금고 
     하얀 햇빛에 빤짝이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얼굴 
     네향기 바람을  
     휘롱하며 
     천지를 흔드는 
     꽃중의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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