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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탁 사람들

탁구여인님의 생일이야기

 


             
    ▼ 오전운동을 마치고 탁구여인님의 생일파티에 초청이 있어 둔산동 고기애집으로 갑니다  

     
   ▼ 케이크에 촟불이 켜지고 생일축하가 시작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축가에 폭죽 터지고 
     금탁회원님들은 한마음이되어 탁구여인님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 祝 生日

     
   ▼ 회원을 대표하여 회장님으로 부터 꽃 다발 받으시고 부군과 케이크 자르시고  행복한 순간 입니다 

     
   ▼ 탁구여인님의 건배제의에 의하여 건배 합니다 "이대로" 행복한 일들이 변하지 말라는 염원이 담긴
     건배제의구호가 금탁에서는 많이 쓰인다  오늘도 이대로 입니다  

     
   ▼ 행사가 끝났으니 지글지글 알맛게 구운 고기를 맛있게 먹은 일만 남았군요 고기를 사랑하는 님들
     많이 많이 맛 있게 드세요  

     
   ▼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파티에 초청하여 주신 두분에 감사드리며 생일을 맞은 탁구여인님의 축복 
     있으시기 바라며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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