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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3번째 제주


  
   ♧ 유가(油價)는 하락세이고 저가 항공사는 
     여럿 생겨나 경쟁이 치열하고 ...  
     KTX 열차보다 가격이 싸다  이럴때 여행
     가기는 싶상 좋다  이런사정을 아는지   
     딸아이가 제주 비행기 티켓을 삿다며 여행 
     계획을 세운다  아무리 가격이 싸다 하더라
     도 제 어미애비와  같이 간다는 마음씀이 
     예쁘다  자다가 떡이 생겨난 기분 ... 
     날짜를 받아 놓으니 마음도 설례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겠단 생각이다  
     출발일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오전에 눈이
     오고 오후에 게인다는 예보이나 매우추운
     날씨가 은근 걱정이다 그래도 여행은 좋은
     것이라 비행기 타러 청주 공항으로 간다     
     
  
   ▼ 청주공항에서 이륙을 기다리며  

  
   ▼ 일기불순한 날의 창공은 조용하기만 하고 아래 구름은 이불처럼 깔려 있어 딩굴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날 정도 어느듯 제주   제주공항 랜트카 정류장으로 가 뉴 올모닝으로 랜트한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우선 제주 가까운 용두암과 용담을 보기로 하고 출발한다  

  
   ▼ 용두암 바닷가라 바람도 많이 불고 분발도 날리고 매우 춥다 

  
   ▼ 인어 조각상과 용두암 

  
   ▼ 용담에서    

  
   ▼ 하모니 리조트  

 

  
   ▼ 절물 자연 휴양림 

  
   ▼ 동굴의 다원 다희연  

  
   ▼ 동굴 카페에서 녹차라떼 한잔 하며    

 

  
   ▼ 다원 식당에서 녹차 돈까스 녹차 비빔밥으로 점심  

  
  ▼  녹차 족욕 체험 

  
   ▼ 비자림에서  

  
   ▼ 비자림은 여름에 와서 맨발로 한바퀴 돌면 좋을것 같습니다     

  
   ▼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 유체꽃밭에서  

  
   ▼ 아쿠아 플레넷 에서

  
   ▼ 물개와 돌고래 쇼  

  
   ▼ 아쿠아 플레넷에서 본 성산 일출봉 

  
   ▼ 협제 해수욕장에서   

  
   ▼ 천백고지 휴게소 와 천백고지 습지에서  

 

  
   ▼ 휴애리 자연농원으로 가는 길에서 본 한라산   

  
   ▼ 점심은 해물 뚝배기로 합니다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 밀감따기 체험장에서 밀감철이 지나 모형밀감을 달아 놓았다    

  
   ▼ 매화꽃 밭 어제 겨울이 없는데 오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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