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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장터


  
   ♧ KBS1 TV에서 하는 6시 내고향 프로는 자주 보는 편이다 금요일에하는 시장맛집소개 프로그램에서  
      대전 중앙시장의 맛집 방송편에서 소개하는 70년 세월로 만들어진 평양식 전통 만두를 만드는 개천  
      식당이 소개되는 것을보고 언재 한번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느 토요일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찾아 나선다  
      중앙시장 예단골목 깊숙히 자리한 허룸한 식당 두팀 않으면 꽉차는 식당 입니다 뚝배기 보다 장맛
      인가?  식탁에 않으니 벽에 6시 내고향 진행자 김종하 조문식의 싸인과 맛 칭찬이 있어 정말 맛있겠다
      생각되였으나 침이 마를정도의 칭찬할 맛은 아니고 서민의 입맛에 한끼니 떄우기 좋은 정도 
      아닌가 생각되고 소고기국 냄새가 우리들 세대가 좋아하는 맛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만두집을 나와 시장볼 사람은 시장으로 나는 목척교를 걷너 은행동 문화의 거리로 간다 

  
   ▼ 역시 문화의 거리 답게 볼거리가 있습니다  

  
   ▼ 젊은 아가씨들의 난타공연 어께가 들썩 신명이 절로 납니다    

  
   ▼ 섹스폰 합주까지 역시 볼거리는 돌아 다녀야 된다는 진리를 다시 실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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