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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 사는 처고모 장남의 딸
결혼식을 춘천에서 한다는 청첩
을 받고 축의금만 보내야 겠다는
작정을 하고 있는데 원주에 사는
막내 처제의 강권에 못이겨 하루
전 원주로 가서 하룻밤을 유한후
춘천 결혼식장에 같이 가기로
합니다 아마 세 자매가 약속을 한
모양 결국 다음날 세 자매와 두
들러리가 춘천으로 향 합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중앙고속로
춘천 휴게소에 들려 춘천 시가도
조망하고 사진도 남기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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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장에서 많은 친지를 만납니다 인사가 끝나고 예식을 조금 본후 온김에 춘천 관광을 위하여
식당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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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빠르게 식장을 나와 소양강 땜으로 갑니다
땜과 땜아랫쪽 발전소도 보이고 소양강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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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땜위쪽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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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탑 인공폭포 여기도 관광객이 많습니다 기념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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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강 처녀 동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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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강땜을 나와 근처 동면 월곡리에 위치한 옥산가(玉山家) 옥광산으로 갑니다
옥 전시판매장과 옥 동굴체험장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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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산가는 옥광산으로 옥 캐는 것만 하는것이 아니고 옥을 이용한 사업을 다각화여 식당, 찜질방,
옥동굴체험장, 옥 가공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있습니다 (아래사진 클릭하면 큰사진으로 설명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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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 제품 전시장 가격이 비쌉니다 소장하고 싶고 탐나는 옥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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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 동굴체험장 과 옹기박물관 길이약 150m 정도 된답니다 과거 옥 체굴동굴을 이용하여 동굴벽에
옥 돌을 체워 만들어 놓았고 동굴벽 곳곳에 전시대를 만들어 옹기를 전시하여 놓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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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된 옹기를 (많은 전시물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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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끝쪽에는 가로로 넓찍하게
만들어진 휴게소도 있고 옥 기운
을 받으며 쉴수도 있고 옥정수도
비치되어 있어 맛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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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에 찜질방도 있군요 잠깐 누워 있습니다 여기는 스쳐지나는 관광보다 많은 시간을 활애
하여 푹쉬는 관광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세자매들 기분이 괜찬은 것 같아 덩달아 좋습니다 올 가을쯤 소양땜에서 청평사
가는 관광을 한번 계획해 봄직도 한데... 아직 한참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 어떨까? 한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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