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샷터 고택과 철죽 구름강산 2012. 5. 2. 23:26 ♧ 너른숲님에게 한수 배우고 몇장 찍어 봅니다 꽃은 제 내음에 / 신 동춘 꽃은 제 내음에 밤내 잠 못 이루고 나무는 해 저무도록 제 그늘을 떠나지 않네. 사랑이사 아쉬움일레 오래 곁하여 여운은 여울지어 메아리로 흘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의 산 이야기 '서투른 샷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와 남간정사 (0) 2012.05.10 소 나무 (0) 2012.05.03 유체밭 (0) 2012.04.25 비어 비워 (0) 2012.03.11 이승기 - 친구잖아 (0) 2011.11.18 '서투른 샷터' Related Articles 대청호와 남간정사 소 나무 유체밭 비어 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