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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유럽


  
   ▼ 인천공항과 기내식 

  
   ▼ 프랑스 드골공항 

  
   ♧ 유럽 서부에 있는 공화국. 중세
     서프랑크(西Frank) 왕국(王國)에 
     의해 민족 문화가 형성되었으며, 
     17~18세기에는 유럽의 지도적인 
     위치에 군림하였다. 
     1789년 대혁명으로 공화정(共和
     政)이 성립되었으며, 몇 차례의 
     공화정과 왕정(王政), 제정(帝政)
     을 거쳐 1958년 제오 공화정(第五
     共和政)이 수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계, 귀금속, 섬유, 화학, 
     건축 공업이 성하고, 유럽 굴지의 
     농업국이다. 주민은 라틴계이며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이다. 
     수도는 파리(Paris)이고 면적은 
     543,965제곱킬로미터이다. 
     음역어는 ‘불란서(佛蘭西)’, ‘불국
     (佛國)’이다.      
  
   ▼ 파리의 명물 에펠탑

  
  ▼ 에펠탑 건립자 에펠동상  

  
   ▼ 세느강에서 본 에펠탑  

  
   ▼ 에펠탑에서 동쪽으로 조망 넒은광장은 프랑스 육군사관학교 

  
   ▼ 동남쪽으로 조금시선을 돌려 봅니다 세느강과 파리시내

  
   ▼ 앞쪽 광장은 트로카데로 광장 이고 건물은 호텔
     뒤쪽 고층건물이 많은곳은 파리 신시가지  

  
   ▼ 에펠탑에서 서남쪽의 개선문과 상제리제 거리쪽 
     북남쪽의 몽마르뜨 언덕  

  
  ▼  세느강 유람선을 탑니다 
    퐁 알레산드 3세 를 지납니다   

  
  ▼  시테섬의 노틀담성당 

  
   ▼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 초호화 궁전 베르사이유 

  
   ▼ 베르사이유궁의 정원 

  
  ▼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 

  
   ♧ 비행기로 스위스로 갑니다  
     중부 유럽에 있는 연방 공화국. 
     정식 명칭은 ‘스위스 연방’이다. 
     1648년 신성 로마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여, 1815년 영세 중립국이
     되었다. 
     알프스 산맥이 나라안에 뻗쳐 
     있어 경치가 좋은 국제적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과실과 낙농 제품을 산출하고, 
     수공업적 기계 공업이 발달
     하였으며, 많은 국제기구의 
     본부가 있다. 
     언어는 독일어, 프랑스 어, 
     이탈리아 어, 레토로만 어의 
     네 개로, 이들 언어는 모두 
     공용어로 인정되어 있다. 
     주민은 각 언어의 모국에 속하는
     사람들이며 수도는 베른(Bern)이다. 
     면적은 41,290제곱킬로미터이다.     

  
   ▼ 아이거 북벽 아래 그린델발트의 호텔들 

  
  ▼  그린델발트역에서 산악기차를 기다리며   

  
  ▼  융푸라우요흐의 얼음동굴  

  
   ▼ 5월 중순에 눈이 펑펑 쏟아 집니다  

  
   ▼ 라우터부룬넨의 평화로운 농촌 풍경 

  
   ▼ 라우터부룬넨 골짜기의 깍아지른 절벽과 폭포

  
   ▼ 스위스의 산야  

  
   ▼ 이태리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  

  
  ▼  성당을 배경으로 또 갤러리아 빅토리오 엠마누엘2세 에서 

  
   ▼ 물의도시 베네치아 산마리노광장의 종탑 

  
   ▼ 곤돌라를 타고 수상택시도 타고  

  
   ♧ 지중해 연안의 강렬한 태양에 
     의하여 보기는 뭐해도 맛은 좋은
     과일들  
     
  
   ▼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 정식명칭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과 
    베키오 궁  시뇨리아 광장에서 

  
   ▼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  개선문(Arco di Costantino ) 과 콜로세움이 (Colosseo 콜로세오 ) 에서

  
   ▼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성당 의 진실의 입, 로마시청,  포로 로마노, 베네치아 광장에서   
  

  
   ▼ 트레비분수와 스페인광장에서  

  
   ▼ 솔 정원과 바오로 성당에서  

  
   ▼ 일행들과 단체사진 

  
   ♧ 과거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여행인데 국내 같다 온것 같이 
     간단하게 다녀 온것 같다   
     여행체질인가 음식도 못먹는게  
     없고 여행기간동안 마냥 즐겁다
     이럴줄 알았다면 여행 갈돈 많이 
     벌어 놓았어야 하는데 ... 
     다음 여행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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