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탁 사람들

古 稀


  
 ♧ 고희(古稀)는 예로부터 드물다는 뜻으로 
   두보(杜甫)의 <곡강시(曲江詩)>         
   끝 구절에서 (人生七十古來稀) 나온 말로 
   사람의 나이 일흔 살 또는 일흔 살이 되는
   때를 이르는 말로 과거에는 사람의 수명이 
   칠십을 살기가 어려위 칠십생일이면 
   식솔들이 동내잔치를 열어 널리 축하를 
   하는것이 관례이나 지금시대에서 칠십은 
   흔한 삶이 되였다 
   몇해전만 해도 환갑잔치는 하지 않고 
   칠순은 잔치를 하는 집이 많았는데 ... 
   지금은 환갑은 고사하고 칠순도 잔치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넘길수는 없고
   금탁의 마리스님의 고희를 맞아 간단한
   축하 자리를 마련하여 갑니다         
  
   ▼ 마리스님의 칠순생일를 축하 합니다  박수치고 폭죽터지고 케익짜르고 ...
    그뿐인가 꽃다발받고 기념품받고  신명 납니다 노래 한곡 시키는 건데 

  
   ▼ 같이한 여러분들이 있어 인생이 즐겁다는 인사와 건배제의에 건배 합니다  금탁 파이팅~~~

  
  ◀ 대나무향기 물씬 풍기는 맛집서 
   맛있는 성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은 요것  
   밖에 찍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도 금탁님들과 같이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금탁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탁회 3월 월례회  (0) 2014.03.31
금탁회 2月 월례회  (0) 2014.03.02
금탁회 갑오년 첫월례회  (0) 2014.01.25
금탁회 2014년 시탁식및 신입회원 환영회  (0) 2014.01.04
금탁회 12月 월례회  (0) 20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