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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탁 사람들

금탁회 12月 월례회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세상에
  흔한것은 아닙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
  하는 마음이 내 안에 공존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도,미움도 상대방 보다는 
  내가 먼저 내 마음이 만든 것 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벽을 쌓고 오해를 만들고 
  사소한 일에 미움을 만든 건 아닐까요. 
  내 안의 미움을 먼저 털어 내야 사랑이 
  깃드는 것. 그것이 진정 나 자신과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세월은 어느듯 또 한해를 넘기려 합니다
  한해동안 쌓인 미움을 해를 넘기듯이
  넘겨 버리시고 싼듯한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비는 마음에서 화두로 올려 
  보았습니다  2013년 마지막 월례회 시작
  합니다 
     
  
   ▼ 년말이라 떡도 하고 준비를 좀 했군요 새로운 회장단의 배려가 보입니다
     파이팅 하고 월례회 시작 합니다 

  
  ▼  이번 달은 개인복식 게임으로 진행 합니다 탁구실력을 안배해서 복식조를 만들었습니다  
     평소 A그룹에 속한 두분이 나오지 않아 조금은 실력이 기우는 팀이 있지만 어쩔수 없이
     없이 진행 합니다 

  
  ▼  열심히 게임 합니다  

  
  ▼  열심히 게임한 결과 아래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 월례회 치러시너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오늘 오찬은 참 별난 버섯집에서 의석님의 생일파티 초대가 있어 그리로 갑니다       

  
  ▼  의석님 생일 축하 합니다 두분 오래 오래 행복 하십시요 

  
   ▼ 전임 회장,총무님 그동안 수고 하셨다고 회원들의 조그만 성의를 표하고 훈훈한 자리 합니다 
    찬조하신 님들 감사 드리며 내년부터 바뀌는 사항도 있고 회원도 늘어날 전망이 있어 기대 됩니다
    회원들과 같이한 시간 즐거웠고 내년에는 더 재미 있는 동호회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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