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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득에
이름 모를 잡초야" 잡초라는 유행가
가사를 읊조리며 오늘도 금탁사람들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 권태가 오는게
상정이지만 이런 이유라면 또 전기가
마련되면 회복될 희망이 있지 않겠
습니까 ...
세월은 또 흘러 청마의 해도 정월이
지나고 이월을 맞이 하는 즈음
우리 금탁회 2월 월례회도 어깁없이
열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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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외치며 단체사진 찍었습니다 2월 모임은 4명의 유고가 있군요 유니폼도 새로 맞추고
회원님도 많아지고 봄도 오고 새로운 기분으로 월회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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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대회는 개별 복식 리그게임으로 계획되고 파트너 정하기는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사다리타기로 파트너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정한 결과 아래 사진과 같이 복식팀을 만들어
게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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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열심히 게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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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그룹에 속하는 회원의 유고가
많아 B그룹에 잘치는 두분을 팀으로
정하였으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역부족인 면이 있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전체를 위한다면
기울는 부분을 받치는 분이 있어야
전체가 이끌어 지는 것이니까 ...
예상되로 1위는 5승의 상구님과
정숙님조 2위는 4승의 4팀이 나왔
습니다 탁구여인,마리스님 구름,
영남님 만승,혜숙님 새달님,에버
그린님 착오로 새달님팀을 2위에서
누락 발표 하여 죄송 합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파트너 정하기
와 회원님들의 협조로 대회가 잘
마무리 되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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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찬은 정림가든의 쌈밥정식으로 갑니다
올해부터 생일축하연을 생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축하행사는 없었지만 회장님께서
겸사해서 쏘셨습니다 성찬 잘먹고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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