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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탁 사람들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길 (현충원 산책길)


  
   ♧ 체육관 휴무일 산행은 장마와 더위로 
     7월 한달을 꼬박 쉬였고 8월 첫번째 
     휴무일 산행을 시원하고 함들지 않는   
     걷기수준의 코스와 이때쯤 이면 피는 
     망태버섯을 볼수 있는 현충원 산책길로 
     정한다
     현충원 묘역을 둘러싸고 있는 숲속 
     오솔길을 따라 걷는 푹신한 길로 나무
     그늘이 있어 여름에도 누구나 부담없이 
     걸을수 있는 길이라 많은 분들이 걷은 
     길이다    
          
  
   ▼ 갑하산과 묘역 그리고 화합을 상징하는 무궁화 피는 한반도 모형

  
  ▼  여름이 한창인 요즘의 야생화들 

  
   ▼ 무궁화와 한얼지 무궁화도 품질개량으로 다양한 꽃들을 볼수 있다  

  
   ▼ 숲속에는 다양한 버섯들이 노란 망태버섯도 어김없이 피어 있군요  

  
   ▼ 소나무들 타고 오르는 담쟁이 매미의 탈 여름의 정취를 느껴 봅니다 
      산책후 점심으로 갑동의 흑수재비와 흑콩두부 별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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