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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샷터

장미와 찔레


  
 ♧ 여왕의계절에 피는 꽃의여왕 장미꽃  
   옆에 같이 피어있는 찔레는 멀리서 보니
   장미와 별다른 차별이 없고 찔레만 피어
   있는 그림은 장미 못지 않타 그러니 사람 
   도 너무 가까이 보면 단점도 보이고 비교
   되고 그것으로 인해 관계가 틀어진다 
   질례와 장미 비교 한번 해 보았습니다 
   서툰솜씨 장비로 찍은 그림이 좋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찍어 왔으니 올려본다 
   장미과(薔薇科 Rosaceae) 장미속
   (薔薇屬 Rosa)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 
   또는 덩굴식물.약 100종(種)으로 거의 
   전세계에 분포하며, 대다수의 원산지는 
   아시아이다.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꽃으로 많은 
   종들이 재배되고 있다. 
     
  
   ▼ 내가 찍은 장미 사진 

  
   ▼ 잘 찍은 자료사진으로 한번 봅시다 
     장미는 색깔별로 다 꽃말이 있습니다  
     빨간장미는 욕망,열정,기쁨 등  백장미는 순결,존경,순진,매력 노란장미는 질투, 사랑의감소, 완벽한 성취
     파란장미는 얻을수 없는것, 불가능한것 흑장미는 당신은 영원히 나의것 주황장미는 주줍음, 첫사랑의고백
     분홍장미는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보라장미는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 등 

  
   ▼ 사람들은 더 좋게 더 이쁘게 추구하기 때문에 장미의 색깔도 다양 합니다 
     장미꽃송이가 몇인가에도 의미가 있군요 한번 알아 봅시다 
     장미 한송이 당신은 킹카 입니다  장미 3송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미 4송이 당신은 내꺼야 
     장미 20송이 (10+10) 열열히 사랑합니다  장미 22송이 둘만의 사랑  장미 30송이 성숙한 사랑고백
     장미 33송이 당신이 눈앞에서 삼삼히 아른거립니다  장미 44송이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장미 99송이 구구절절한 사랑  장미 100송이 100% 완전한 사랑 이라는 속설이 있군요 

  
   ▼ 여러가지 색깔에 만족하는것이 아니고 한꽃에 두가지 색을 내는 단계도 넘었군요 화려 합니다
     찔레보다 확실히 예쁩니다 

  
   ▼ 찔레와 장미의 조합 

  
   ▼ 찔레역시 장미하고 사촌 어릴적 찔레의 추억은 찔레순을 꺽어 먹던 일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  한국에서는 산과 들에 피는 장미라는 뜻으로 들장미 또는 야장미(野薔薇)라고도 한다. 
     봄에 새싹과 꽃잎을 날것으로 먹기도 하며, 가을에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 것을 영실(營實)이라고 
     하여 준하제·이뇨제로 쓴다고 합니다 

  
 ◀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 ♬ 
   노래 가사에 붉은 찔레꽃이 있긴 있는 
   모양 인데 우리주변에는 찾아 볼수가 
   없다 
   토종의 붉은 찔레는 멸종위기름 맞은
   상태라 한다 그래서 붉은찔레를 볼수 
   없었던 원인  
   붉은꽃을 피우는 토종찔레는 해남군 
   삼산면 땅끝 야생화 화원 손광길씨가 
   해남에서 발견 증식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붉은찔레는 흰찔레가 지고난후 6월초
   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한달여간 
   2 cm ~ 3cm 크기 진분홍 화려한 꽃이 
   피고지기를 반복한다 
   지금은 대부분 사라져 일본산 붉은 
   찔레가 토종으로 둔갑하여 행세한다고 
   합니다 
  
  ▼  붉은찔레의 자료 사진입니다 찔레열매 처음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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