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투른 샷터

계족산 벗꽃



      계족산 벗꽃 (2013.04.21)
    예년같지 않은 이상기온으로 위치에
    따라 벗꽃의 개회시기가 틀려 타이밍을
    맞추기 쉽지 않다
    늦은 시기임에도 계족산엔 절정이란
    확실치 않은 정보만 믿고 벗꽃구경하러
    간다 이곳 역시 변덕날씨 영향을 받아
    벗꽃 특유의 조밀하게 피어 화려한
    벗꽃 정치는 느낄수 없었다

  
  ▼  절 고개 

  
  ▼  절고개에서 임도삼거리 구간  계족산의 벗꽃은 뭐니해도 이구간이 백미를 이룬다  

  
  ▼  임도 삼거리 

  
  ▼  계족산의 진달래도 보문산 못지 않았습니다 

'서투른 샷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계국  (0) 2013.06.04
5월의 Campus  (0) 2013.05.17
봄의 전령사들  (0) 2013.04.07
눈오는날의 snap  (0) 2012.12.22
  (0)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