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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탁 사람들

행복 했습니다

 


             
    ♧ 옛날 우리네 생일은 있는듯 없는듯 미역국 한그룻 얻어 먹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거저 그런날이 였다 
      요즘은 초등학교만 다녀도 생일이라고 케익은 물론 친구들을 초청하고 나름데로의 떡 벌어진 행사를 한다   
      나도 금탁회 활동을 하면서 옛날의 거저 그런날이 아니고 회원들의 축하를 받은 행사로 바뀌어 삼월 셋째
      금요일  개인사정이 급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어 축하 하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그동안 예쁘게 봐 주신 친구들이 있어 식당도 알아봐 주고 알아서 척척 해주니 신경하나 안쓰고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만 부실하지는 않았는지 상은 꽉 채워습니다 만 먹을거리가 재대로 있었는지? 
      

     
   ▼ 회원님들과 가족 모두의 축하에 행복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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