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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탁 사람들

금탁의 신묘년 첫 생일 파티

 


     
   ♡ 에버그린님은 "소주 한잔에 예쁘게 변하는 백목련 같은 한국의 어머니 상" 을 마리스님에서   
    느끼는 이미지라 한다?  마리스님의 마음 씀씀이를 보고 느낀 점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마리스님은 누가 뭐라 해도 금탁의 백목련 같은 이미지와 향기 입니다  
    백목련으로 배경을 장식하니 한층 어울립니다 
    마리스 누님 생일 축하 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
    ▼ 칠순이 가까운 연륜임에도 무릅굴고 박수치는 모습은 마냥 어린애 같군요  한마음님으로 부터 
     축하 꽃다발 받으시고 흐뭇해 하시는 군요    

     
   ▼ 뜻하지 않은 장소 변경으로 조금 분답한 면은 있으나 그런데로 파티는 잘 진행된것 같고 
     마무리는 쌍화탕으로 하였습니다                 
 

     
   ▼ 금탁에서  마리스님과 함께한 추억의 파노라마 펼쳐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앞으로 
     많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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