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샷터 금 강 ( 錦 江 ) 구름강산 2014. 10. 18. 17:27 금 강 ( 錦 江 ) ♧ 대청땜에서 신탄진까지 강변을 걷기 좋은 데크길을 만들어 놓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언제부턴가 자치단체장의 업적의 척도가 되고 덕분에 시민들은 쉴수 있는 웰빙 공간이 많아저 좋다 ▼ 강변의 왕 버드나무 자생지 주산지 만큼의 지명도가 생길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의 산 이야기 '서투른 샷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낌세 (0) 2015.08.22 갑 천 (甲 川 ) (0) 2014.10.18 봄날 (2) (0) 2014.04.24 봄 날 (0) 2014.04.09 秋色 (0) 2013.12.10 '서투른 샷터' Related Articles 가을의 낌세 갑 천 (甲 川 ) 봄날 (2) 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