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샷터 갑 천 (甲 川 ) 구름강산 2014. 10. 18. 12:08 갑 천 (甲 川 ) ♧ 묵연회에 나가면서 걷기 좋아하는 팔팔한 형님을 만나서 등산 동무가 되어 오고 가는길에 먼 발치에서 만 보던 금강을 걸어본다 억새의 숙인고개는 우릴 맞는것 같다 나오면 무조건 기분이 상쾌 합니다 ▼ 불무교근처 갑천의 억새밭 ▼ 천고 천청 (天高天靑) 푸른바탕에 아주까리는 수를 놓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구름의 산 이야기 '서투른 샷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낌세 (0) 2015.08.22 금 강 ( 錦 江 ) (0) 2014.10.18 봄날 (2) (0) 2014.04.24 봄 날 (0) 2014.04.09 秋色 (0) 2013.12.10 '서투른 샷터' Related Articles 가을의 낌세 금 강 ( 錦 江 ) 봄날 (2) 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