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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의 한국식당 독도에는 약 오후1시쯤 도착하여 비빔밤으로 점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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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와 베네치아로 연결된 도로 바로옆 철도와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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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 선착장 여기에서 배를 타고 베네치아이 중심 산마르코 광장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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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지도
덜어가는 수로는
주테카운하 (Ca
nale Della Gi
udecca) 지도상
파란색의 수로
이며
나가는 수로는
그란테운하(Ca
nale Grande)
지도상 황색선
표시 수로로
나옵니다
베니스[Venice]
는 베네치아(Ve
nezia)’의 영어
이름이라는 말이
있어 이탈리아
기행문 이니
베네치아로
통일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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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에서 주테카 운하를 통하여 운행되고 초입의 경치들 크루즈여객선도,호화요트도
보이고 멀리 육지도 까마득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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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테가운하로 덜어가면서 왼쪽 본섬 베네치아와 오른쪽 주테카 섬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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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을 보아 우뚝솟은 종탑은 산마르코 성당 종탑같고 오른쪽으로 크게 보이는 건물은
지도상으로 아마 싼조르죠 미죠레성당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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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 선착장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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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르코 성당쪽으로 올라가며 보이는 섬과섬사이의 수로와 기우러진 종탑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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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골목으로 덜어가 큰 대리석 건물앞에서 가이드는 베네치아 역사 형성과정등 장황한 설명이
시작되고 관광객의 속성은 눈으로 봐야하지 말은 귀에 잘 덜어오지 않는데 지루한 시간을 끄는 것같다
아마 옵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나 보다 일행모두 옵션에 찬성하고서야 다음 행선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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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골목길로 산마르코 광장쪽으로 갑니다 골목길 집들은 상점들이다 ,
베네치아는 유리공예가 뛰어나다는데 유리(수정)제품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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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에 만들어진 탄식의 다리는 그 이름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
베니스의 여러 다리들은 섬들과 도시의 여러지역들을 이어주는데 탄식의 다리 역시 총독부가 있던
두칼레 궁과 피리지오니 누오베라는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였다. 두칼레 궁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던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다는 의미에서 한숨을 내쉬었다하여 '탄식의 다리'
라는 이름이 붙여 진것이다.
또한 작가이자 바람둥이였던 카사노바가 투옥되었다가 탈옥을 하여 더 유명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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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하에서 갈라져 건물들 사이에 있는 수로에는 곤돌라가 운행되어 다리에서
관광객들이 사진도 찍고 구경 합니다 우리들 일행도 곤돌라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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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곤돌라 선착장 우리일행들은 3개조로 나누어 3개의 곤돌라에 탑승합니다
한개의 곤돌라에는 악사(아코디온)와 루치아노 파바로티 같은 가수가 초빙되였다고
한다 아마 가이드들의 배려인가? 당연따라오는 옵션인가는 알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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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일행 곤돌라 3척은 운하를 따라 출발 합니다 우리가 알만한 가곡이 나오면
따라 부르고 박수 터져 나옵니다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흥이 나고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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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루치아 곡은 백미였습니다 우리도 아는 곡이니 목청껏 따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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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작은 수로에 덜어오고 노래 소리에 다리에는 구경꾼들이 모인다
같이 박수치는 사람 사진찍는 사람 또 모델이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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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0분정도 탄것 같은데 벌써 돌아가 처음떠났던 선창장에 돌아온다 놀이중에 뱃놀이가
좋기는 하지만 한사람에 50유로이니 14명이면 700유로 1유로에 약1500원으로 계산하니
일백오만원 30분 뱃놀이에 일백만원이 덜었다 하니 외국이고 관광이라고 치더라도 고가
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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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 선착장에서 내려 산마르코 광장으로 갑니다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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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르코 광장 전면에는 산마르코 성당과 종탑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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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 일반건물들이 있고 건물앞 광장에 테이블을 갔다놓고 커피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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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도 건물앞에는 테이블이 있고 악사들의 공연이 있고 기분낸다고 여기 않아
음악듣고 커피 마시면 17유로(약25,000 ) 나 받는다고 합니다 커피값 한번 빗쌉니다
산마르코 광장의 비둘기는 만성이 되였나 사람을 겁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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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르코 성당과 광장주변 건물들
이제 수상택시를 타고 베네치아을 떠나는 일만 남았군요 수상택시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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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서는 날씨가 나빠 로얄을 빠트렸는데 여기서는 자유시간도 많았는데 왜?
두칼레궁전을 빠뜨렸을까? 옵션만 생각하는 가이드 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빼먹은
것 같다 아쉽지만 자료사진으로 대체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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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에서 가장 멋진 건물로 9세기경,
베네치아공화국의 총독의 성으로 지어졌
다고 한다. 현재에 외관으로 보이는 것은
궁전의 모습으로 14~15세기경에 북방에서
전해진 고딕예술이 베네치아의 동방적인
장식과 융합이 되어서, 독특한 양식을
탄생시켰고 이것을 베네치안 고딕이라고
불리운다.
두칼레궁전은 그 양식의 최고의 걸작으로
일컬어진다.
건물 외관은 백색과 분홍 대리석의
아름다운 문양으로 그 멋을 더해주고
있으며, 회랑은 개성있는 기둥받침을 지닌
36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에 포고문을 게시했던 '게시의 문'인
중앙 현관은 고딕 양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뜰은 르테상스 식의 멋진 구성과 조각
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실내는
황금 계단, 안티콜레지오, 접견실, 투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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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택시(동력보트) 부두
여기서도 3대에 나누어 타고 그란데운하로 처음 출발했던 부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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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주테카 운하를 지나 그란테 운하로 덜어 갑니다
곤돌라 수상택시(보트)들이 연달아 지나가고 베네치아섬과 주테카섬 사이를 달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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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란데운하의 첫번째 다리(ponte Academia 아카데미)를 지납니다 그리고 주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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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데운하의 두번째 다리 리알토 (Ponte Rialto ) 리알토는 高地, 높은곳 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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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데운하의 세번째 다리 ( Ponte scaizi ) 주변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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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데운하의 뒤쪽 철교 와 앞쪽 경전철 같은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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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베네치아 관광이 끝나고
버스는 숙소로 향 합니다
베네치아를 하루 그것도 반나절 휘
둘려 보는것으로는 봉사 코끼리 다리
만지기에 불과 하다
제대로 볼려면 베네치아에서 한3일
묵어면서 걸어서 배타고 천천히
봐야 제대로 관광했다고 말할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섬이 아니고 뻘에 말뚝을 막아 흙을
쌓아 만든섬 치고는 그규모가 엄청
크다 버스타고 배를 타고 덜어가는
것도 좋치만 기차를 타고 걸어 덜어
가는 것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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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는 호텔식당에서 한다
빵은 기본에 처음 스파게티 그리고 주메뉴 닭고기 구이인가 ? 오늘은 와인이 추가되어
모두들 즐겁게 한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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