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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저것 따질것 없이 떠나는
혈기 왕성한 시절도 아니니
좀 따져야 한다
첫째 같은방을 쓰야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시기가 맞아야 하고 아는 사람
여럿이 그룹이 이뤼졌다면 더 좋고
그기에 가격도 적당해야 여행할
조건이 갖추어 졌다고 할수 있겠다
동호회 몇몇이 작당이 되고 위의
조건들이 충족되어 연고가 있는
모두투어 여행사 상품에 신청하고
유럽 3개국 6박 8일간 여행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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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6:30분 미팅시간이니 새벽3시에 일어나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인천공항 3층 중앙 에리베이트 뒷쪽에서 미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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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 267편으로 9:30분에 출국 합니다 좁은자석에 10시간 이상 시달려야 하니 정말 지루 합니다
기내식 2회 음료수 제공 하는군요 음식을 가리지 않은 나는 먹을만 합니다
비행기 모니터에는 어느듯파리가 가까이 있다는 표시에 안도에 한숨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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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 드골공항에 도착 공항내 전철을 타고 입국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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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드골공항 풍경
날씨는 구름이 부분적으로 끼어 비오는곳이 있고 햇빛이 나는곳이 있는 종잡을수 없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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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을 빠져나와 에펠탑으로 갑니다 파리 근교는 더 넓은 평야지대가 펼져 있고
월드컵 경기장 앞을 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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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광고 간판은 파리에도 어김없이 서 있고 철도역 구내가 휜이 보이는 다리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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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느강변 도로를 쭉 따라 가니 멀리 에페랍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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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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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과 퐁드르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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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가 굉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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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 근처의 나무들 마로니에 나무 입니다 가지부분을 사각을 깐통하게 잘라
관리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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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밑둥의 규모가 대단 합니다 에레베이트나 계단을 이용하여 오릅니다
우린 입장권을 사서 에레베이트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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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트로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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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합니다 앞쪽 광장같은곳 프랑스 육군사관 학교라는 가이드 설명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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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느강 쪽 전경 세느강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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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상에 TROCADERO 로 표기되어 있어 찾아 봤습니다 트로카데로 광장 이군요
건물은 호텔로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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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주변 앞쪽은 구시가 건물들. 멀리 신시가 고층빌딩이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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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문과 샹제리제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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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마르뜨 언덕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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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건립자 구스타프 에펠 동상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탑 아래 위치한 샹 드 마르스 공원
왼쪽에는 나폴레옹의 유해가 있는
앵발리드, 그 근처에는 로댕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
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건너편
샤이오 박물관에서 보는 에펠탑의
야경은 정말 장관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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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가까운곳에 위치란 식당으로 갑니다 우정이라는 한글 간판이 친숙하게 다가오고
메뉴도 순두부찌게 백반이니 한국어느식당인가 하는 생각이 납니다
연장되어 계산된 한국시간은 다음날 새벽 1시 10분 정도 프랑스 시계는 7시간 뒤로 돌리면
오후6시 경이니 저젹시간이 되긴 되였다 그런데도 날이 휜하니 아마 백야 현상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동절기라면 바로 야간 바토무슈 크르즈 투어가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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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의 꿈을 우리에게 맡기십시오...
60년이상 동안 Compagnie de
Bateaux- Mouches 만이 호기심
많고. 시적이며 또 사랑에 빠진 승객
의 세대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이야기를 표현 하였습니다 ...
귀하께서 어떤 방식을 택하던지
Compagnie des Bateaux- Mouches
는 "세느강(Seine) 위의 파리의 모던
것"을 전달 할것 입니다
세느강 바토무슈의 소개글을 옮겨
보았습니다
방송이나 미디어를 통해 보아 왔던
그 낭만이 줄줄 흐르던 세느강
유람선 을 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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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수 크르즈) 을 타고 시테섬쪽으로 내려 갑니다
첫번째 다리 퐁 데 앙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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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알렉산드 3세 황금빛 탑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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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상으로는 부르붕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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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드라 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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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세 박물관, 라모네 호텔 적확한건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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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로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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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이 기차역 같다 그럼 이건물이 도르세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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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드 카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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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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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느강변의 요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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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누프 또는 새다리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알 드라 시테섬 첫거주자가 3세기에 정착한 파리시의 요람 파리시와 저스티스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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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테점의 건물들과 다리 멀리 노틀담성당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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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틀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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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드 셜리 시테섬과 연결되는 끝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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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테섬을 지나 강물이 합쳐지는 첫번째 다리 여기에서 유턴 강 오른쪽
강변을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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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틀담 성당의 뒤부분과 알 쌍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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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광이라 배 뒷부분으로 가서 봅니다 멀리 노틀담 성당이 보이고 퐁 셜리와 퐁 마리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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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가 하 많으니 분간 못하고 그냥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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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리는 알것 같다 내려올때 지난 퐁 로이알. 선수에서 포즈를 취한 프랑스 학생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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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드라 콩코드를 지나고 퐁 알렉산드 3새 교각 문양조각이 우람 합니다 퐁 알렉산드 3세도
지나 크루즈 선착장을 지나 퐁 드 탈마를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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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이 있는 퐁 드 느네 쪽으로 가까이 오니 에펠탑이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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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바르 하켈 여기에서 크루즈는 선착장으로 향하고 오늘의 일정도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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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왔습니다 지금 현지시각은 8:50분 (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3시50분 오늘 새벽 3시에
깨어 다음날 새벽 4시에 ) 잠자리에 들었으니 활동시간 25시간 정말 긴긴 하루 였습니다
백야현상으로 아직도 해는 지지 않았으나 오늘은 너무 피곤하여 해가 쨍한데도 잠을 청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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