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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브랜드의 프랑스 매장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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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럴까요??
토너, 로션, 에센스, 크림을 만들어 봤습니다.
보아하니, 결국 점성의 차이일 뿐 거의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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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이 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의 성분을 나열해 봤더니....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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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회사에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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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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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효능의 과학적 기능 증거 자료를 요청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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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가서 같은 회사의 임상실험 결과를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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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7개월만에 효과를 보았다고 하고 한국에선 12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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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효과에 대한 논문을 보여줌
당연히 보여줘야 할 거를 굉장히 생색내면서 보여줌
근데 논문에서 조차 별 효과가 없다고 결론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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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저가의 화장품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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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화장품회사에서는 법에 명시된 성분만 넣는다고 한다네요.
오히려 고가보다 효과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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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주동안 오른쪽엔 저가상품을, 왼쪽엔 고가제품을 발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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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고가상품을 바른 쪽에 피부트러블이 나서 중단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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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주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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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받으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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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똑같은 방법으로 실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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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어머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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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수입화장품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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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화장품회사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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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용기값이군요
고가화장품도 그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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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S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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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회사에 전화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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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원료를 추출하는 회사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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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러시아산 캐비아....와우..
광고만 보면 저게 다 들어있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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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회사에 결국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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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하시는지
수입화장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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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저가보다 적게 들어있네요
게다가 다이아몬드 가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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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가공하는 회사에 가서 갈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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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가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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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그나마 들어간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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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
우리가 수분을 공급해 줬을때 촉촉하고 피부가 투명해 보이는 것은 무를 물에 넣고 끓였을때
투명해지는 것과 같은 수화현상이라고 하네요. 또한 화장품이 피부에 잘 스며든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도 역시 착각 화장품은 거의 공기중으로 날아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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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촉촉해 보이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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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이 사라진것이 아니라 얇고 투명한 막에 가려져 있던 것이었네요. 다 눈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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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자기 피부에 맞지 않는 걸 썼다가 이렇게 (심지어 이 제품은 알레르기 테스트를 다 통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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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화장품 제조공장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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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피부 접촉금지 제품에다가...발암물질까지
▼ 이분은 이러한 발암물질들이 일정 수치만 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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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외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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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에선 각 회사의 화장품 성분을 명시해놓고 위험한 정도를 알 수 있게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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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천연화장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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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우리나라엔 천연화장품이 없느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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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실험을 해봤습니다
색과 향만 다른 똑같은 성분의 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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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일주일동안 고가제품이라고 속여 한 제품을 바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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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른 한 제품은 저가상품이라 속이고 바르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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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기지 않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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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들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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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일반 주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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