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이가 들면서 드는 나이만큼이나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는 일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맞는 알맞은 속도를 헤아릴 줄 알게 되고. 평면적으로 보지않고 둥글둥글 전체를
보게 되고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말씀을 따르게 된다. 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내게 없는 것,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게 있는 것, 내게로 오는 것에 감사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나무의 나이테같이 세월 앞에 넉넉해지는 것으로 저마다의 연륜이 몸에 배고,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양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띠는 것이라는데...
적잖은 연륜임에도 아직도 적절한 자기 빛깔과 향기를 띠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반성 하여 봅니다
금탁님들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기분도 산뜻한 출발 하시기 바라며 월례회 이야기
시작 합니다 |
|
|
▼ 5월은 장미의 계절 장미 "시" 한수
읆고 갑시다
오월의 장미 / 조철형
都市의 모퉁이를 무심히 불던
바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오월의 빛이여
그대 심장을 시리게 하는 아픔이
붉은빛 정열의 손짓으로
가슴 시린 사람들 바라본다
그대 다정한 눈빛으로
희망의 꿈을 키우려는 사람들
가슴마다 장미꽃 하나 품고
오늘, 계절의 여왕이 된다.
| |
▼ 시간이 되어 가니 회원들이 속속 모여 들고 시작 준비를 합니다
|
▼ 5월 월례회는 미리 예정된 도밍고 님 제외한 전 회원 출석 하였습니다 기념 찰영 합니다
|
▲ 5월 대회는 단체전 복식게임으로 하기로 정하고 팀을 나눈 결과 A팀은 탁구여인님, 마리스님,
써니맘님, 미리암님, 춘치님, 구름으로 짜여 졌고 B팀은 장순님, 정숙님, 웃음꽃님, 영남님,
에버그린님, 한마음님으로 하는 각 팀으로 나누어 진다
|
▲ 열심히 게임 합니다
오늘의 포토는 새달님 작품으로 웃음꽃님 얼굴 흔들어 찍은 사진으로 정하여 크게 한번 웃어 봅시다
|
▲ 어떻게 보면 A팀 전력이 B팀에 비하여 떨어지는 전력 같은데 웃음꽃님과 영남님 조는 전번달
복식 준우승팀 한마음님과 에버그린님 조도 막강하고 그래서 A팀은 최강조로 써니맘님과 미리암
님의 조 만이라도 전승을 바라는 마음으로 팀을 만들었는데 뚜껑을 열어 보니 한마음님과 에버그린
님 조가 종이 호랑이 였습니다
2011 금탁회 5月 월례대회 대진및 성적표 |
|
게임 |
A 팀 |
B 팀 |
성적 |
|
Game Ome |
탁구여인님 / 마리스님 |
장순님 / 정숙님 |
2 : 3 B팀 승 |
|
써니맘님 / 미라암님 |
웃음꽃님 / 영남님 |
3 : 2 A팀 승 |
|
구름님 / 춘치님 |
한마음님 / 에버그린님 |
3 : 0 A팀 승 |
|
Game Twe |
탁구여인님 / 마리스 |
한마음님 / 에버그린님 |
3 : 1 A팀 승 |
|
써니맘님 / 미리암님 |
장순님 / 정숙님 |
3 : 0 A팀 승 |
|
구름님 / 춘치님 |
웃음꽃 / 영남님 |
0 : 3 B팀 승 |
|
Game Three |
탁구여인님 / 마리스님 |
웃음꽃님 / 영남님 |
3 : 0 A팀 승 |
|
써니맘님 / 미리암님 |
한마음 / 에버그린 |
3 : 1 A팀 승 |
|
구름님 / 춘치님 |
장순님 / 정숙님 |
3 : 0 A팀 승 |
|
총 9 Game |
A 팀 23 Set 승 |
B 팀 10 Set 승 |
A 팀7 승 B 팀2 승 | |
|
|
▼ 오늘 오찬은 갈마동 괴정동
쪽에 사는 분들이 개발한
생선 구이 집으로 갑니다
갈치 삼치 고등어 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 오늘도 같이한 시간 즐거워 습니다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 튤립나무가 있다 하여 올려 봅니다 맞는지 모르지만 나무에 핀 꽃이 튤립꽃 모양을 하고 있군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