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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샷터

  
   ◀ 목련 개나리 등이 제일 먼저 봄을 알리고 
     그 다음 벗꽃등이 피어 세상일에 바쁜 이들
     에게 계절의 감을 일께우는 역활을 한다 
     올 3월 목련과 개나리가 필 시기에 이상 한파
     영향으로 벗꽃이 피는 지금에 합동으로 피어 
     꽃 천지가 되였네요  가까운 마실에 나가 꽃들의 
     잔치를 봅니다 여러분도 같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눈에 핀 꽃 /  윤보영 
       그대, 
      내 눈에 꽃으로 피었습니다. 
      꽃은 꽃대로 곱고  향은 향대로 감미로워 
       늘 생각으로 보듬는 그대 
       내 사랑입니다.          
     
   
    ◆ 백목련      
        

   
    ▼ 개나리 

        
    ▼ 벗꽃

   
    ▼ 동백도 같이 피어 있군요       
        

        
    ▼ 나무 밑에도 봄 야생화가 한창 입니다  꽃잔듸, 재비꽃, 민들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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