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투른 샷터

원추리


 
 원추리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고구마처럼 굵어지는 덩이줄기가 뿌리 끝에 달린다. 
긴 선형의 잎은 2줄로 마주보게 겹쳐나는데 잎끝은 
뒤를 향해 둥글게 젖혀진다. 
노란색의 꽃은 7월경 잎 사이에서 길게 나온 꽃대 
끝에 6~8송이가 피는데, 하루가 지나면 시든다.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봄가을에 덩이
뿌리를 캐서 말린 것을 훤초(萱草)라고 하여 한방에서 
황달이나 이뇨의 치료 및 평사제나 강장제로 쓴다. 
또한 민간에서는 뿌리 한 웅큼과 생간의 즙(汁)을 
내어 변비 치료에 쓴다. 여름에 노랗게 피는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 갯기름 나물 

  
   ▼ 서양톱풀 

  
   ▼ 비비추 
     비비추를 크게 종류별로 분류하면 복륜 / 중투 / 산반 / 주걱 비비추로 나눌 수가 있겠고 여기서 
     다시 좀 복륜, 중압, 전면산반, 등 세분화 한 종들이 있다 또한 같은 무뉘라도 자생지의 명칭을 딴 
     밀양. 경주. 진주 등으로 나뉘면 수만가지의 비비추가 탄생하게 된다. 
     따지면 머리 아프다 그냥 비비추 이렇게 알면 편하다 

  
   ▼ 멘티폴라모나르다 

  
   ▼ 마쉬 말로우. 접시꽃 같은데... 

  
   ▼ 꽃 댕강나무 꽃 

  
   ▼ 꽃 양귀비 

  
   ▼ 붉은인동, 퓨실리어 패랭이 

  
   ▼ 요즘 관상용 해바라기는 키가 낮다. 부처꽃  

'서투른 샷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色  (0) 2013.12.10
만추  (0) 2013.12.10
여름국화 (夏菊)  (0) 2013.07.05
한밭수목원 열대온실 (2)  (0) 2013.07.02
한밭수목원 열대온실 (1)  (0) 201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