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바티칸 시국 (서유럽 6일차 바티칸박물관 시스티니성당 베드로대성당)

구름강산 2014. 6. 9. 15:47

  
  ◀ 오늘 점심도 빵과 스파게티는 고정이고    
   다음 뭐가 나올까 했는데 셀러드 곁들인 
   돼지고기 이군요 삶은요리인지 구이 한것   
   인지 알수없으나 고기는 맛 있습니다 
   
이테리에서는 대학은 30% 정도 진학 나머지 학생들은 바로 생활전선으로 우리처럼 대학을 나왔다고 초봉의 차이가 없고 우대도 없다는 군요 그래서 굳이 진학에 신경을 쓰지 않고 가업을 승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식당도 팔순 할아버지가 카운트를 보고 중년 아버지와 20대의 아들 2명이 써빙 을 하는 것을 볼수 있다
다시 오후관광을 위하여 승합차를 타고 비티칸 박물관으로 갑니다
  
   ▼ 바티칸 시국의 성벽 입니다 성벽을 따라 갑니다 

  
   ▼ 성벽을 따라가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바티칸 박물관 입구 입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1,400여개의 방들이 있으며 역대 교황들이 
    모은 수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곳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대리석 조각들과 회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미리 예약되어 있어 바로 입장 합니다 

  
   ▼ 티켓은 일반 15유로(약 22,000 ) 적은 금액은 아니군요 덜어가는데 검색을 합니다
     바티칸 전용수신기를 받아 입장을 관리하는 건물을 나갑니다  
     여기에 있는 라오콘상은 가리지날(모조품) 이라는 군요 

  
   ▼ 입장 절차를 마치고 건물을 나가니 뜰이 나오고 멀리 돔지붕이 보이는데 
    성베드로 성당의 지붕이라고 합니다 원형돔을 배경으로 모두들 기념사진 찍습니다   

  
   ▼ 뜰에서 오른쪽 문으로 덜어가니 큰 광장이 나옵니다  여기가 피냐(솔방울) 정원이라 합니다 
    피냐정원(Pigna Courtyard or Pine-Corn Courtyard)은 1816년 Pirro Ligorio에 의해 만들어졌다. 
    거대한 청동 솔방울 분수가 있는데, 이것은 아그리파의 욕실에서 발견된 것이라 한다. 
    정원 중앙에는 청동공이 있는데  제목이 천체안의 천체 (sfera con sfera )로 1990년대 
    아르날고 포모르 라는 조각가가 이탈리아 월드컵을 기념해서 만든 지구본이라 합니다 

  
  ▼ 피냐의 정원 귀퉁이에 입간판 앞에 관광팀이 가이드의 설명에 귀 기우리고 있다 
    박물관안으로 입장하면 복잡해서 설명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미리 설명을 하고 듣고
    들어가 일방통행으로 순차적으로 밀려 보고 나간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 박물관으로 덜어갑니다 건물 회랑같은데 조각상들로 꽉차 있습니다 
    키아라몬티 박물관(Museo Chiaramonti) 이라고 하고 역대황제들 신들의 조각상들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 회랑같은 건물에서 나왔는데 로마시가가 보이는군요 하늘도 맑고 한컷 담았습니다 
     여기가 아마 벨 베데레의 뜰(Cortile Ottagonale) 아닌가 합니다 

  
   ▼ 벨 베데레의 뜰(Cortile Ottagonale)관람객이 처음으로 통과하는 곳으로, 18세기에는 클레멘스 14세와 
     피우스 6세가 수집한 조각들이 있다고 합니다  

  
   ▼ 이 뜰의 한 모퉁이에 라오콘상이 있는데 이는 16세기초 콜로세움 부근의 티투스 목욕장 유적에서
     발견된 대리석상으로 후기 헬레니즘 시대의 걸작이다. 큰 뱀에 묶여 고뇌하는 모습은 트로이의 
     사제 라오콘(Laoconte)이 신에게 벌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설명.  
     아폴론 상, 라오콘과 그의 아들 상,  동물조각방들.      

  
   ▼ 포도를  쥐고 있는 조각상이 술의 신 박카스라 합니다  

  
   ▼ 이들은 천장 치장을 유별나게 한것 같습니다   

  
   ▼ 포커스는 벽면을 맞추었는데 귀한작품이 찍혔네요 팔다리가 없는 조각상 토루소
     토루소는 짐승을 깔고 앉아 있는 남자의 상체 몸통만 남아 있는 작품으로 아테네
     사람 아폴로니오스가 조각했다는 것이 젹혀있는 기원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훗날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에게 감동과 극찬을 받은명품
     이란 설명이 있군요 

  
   ▼ 바티칸 박물관 안에도 방마다 박물관 이름이 있나 봅니다  여기는 비오 클레멘스 박물관중
     원형의방(Sala Rontonda)이라 하고 판테온을 축소한 형태로 만들어진 전시실로 그리스신화
     를 대표하는 신들의 석상과 로마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흉상 등이 있고 
     청동으로 만든 헤라클레스 여신 주노(Juno) 를 비롯한 많은 석상을 볼수 있다고 한다 
     중앙에 붉은 주발형태의 대리석은 빗물을 받는 것이라고도 하고 목욕하는것? 정확한 용도는
     알수 없다  

  
   ▼ 비오 클레멘스 박물관 (Museo pio Clentino) 중 출입구 통로에 위치하고 그리스 십자가
     (Greek Cross Gallery) 처럼 생겼다 하여 그리스 십자형전시실 
     대리석 모자이크 바닥은 화려함의 보여주고 콘스탄티누대제의 어머니 성헬레네(St. Helena)
     와 그의 딸 콘스탄스( Constance )의 석관이 전시되어 있다  

  
   ▼ 전차(마치)의 방  안에 덜어갈수가 없어 그냥 스쳐지나 갑니다   

  
   ▼ 비오 클레멘스 박물관의 여러 전시실중 하나인 촞대의 방 (Galleria dei Condebri ) 이다 
     많은 조각상들과 화병 촞대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특이한 모습의 풍요를 상징하는 아르데미스 
     석상이 눈길을 끈다 

  
   ▼ 아무생각 없이 그냥 지나쳐는데 여기가 데피스트리 (일명 카페트의 방) 이라 합니다 
     그림이 유화가 아니고 카페트 예수의 부활 그림은 보는 각도에 따라 틀리게 보인다
     합니다  이래 그림은 시져의 암살장면  

  
   ▼ 천장 장식이 화려하고 열려진 창문으로 바티칸 방송의 안테나가 보이는 이방은 지도의 방

  
   ▼ 16세기말 이냐지오 단티 신부의 지휘아래 무씨아노와 그의 제자들이 프레수코화로 
    그린것이라 합니다  그당시 교황이 관할하는 성당이 있는곳의 지도를 그린것이라함
    이탈리아지도 베네치아 지도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 원형의 천정은 계단의 천정으로 다른 건물로 간다는 의미  

  
   ▼ 시스티나 성당으로 갑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장소 암암리 찍는 사람은 찍고 
     사진을 찍지말라는 말이 수시로 들리긴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백과에서 자료 사진으로대체 합니다 
     ※시스티나 성당(라틴어: Aedicula Sixtina)은 바티칸 시국에 있는 교황의 관저인 사도 궁전 안에 
       있는 가장 유명한 성당이다. 일설에 따르면 건축 양식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솔로몬의 성전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하며,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드로 보티첼리 등 위대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이 그린 프레스코 벽화가 구석구석에 그려져 있다. 그 가운데서도 미켈란젤로는 교황 
       율리오 2세의 후원을 받으면서 1508년에서부터 1512년 사이에 성당의 천장에 12,000점의 그림을 
       그렸다. 

  
   ▼ 시스티니 성당을 나와 복도를 따라 밖으로 나갑니다 

  
   ▼ 밖으로 나오니 베드로 성당 오른쪽 옆 공간 입니다  저기 음용수대 뒤에서 바오로 성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쉬어 갑니다 

  
   ▼ 귀여운 아이의 물먹는 모습을 보니 한컷 찍고 싶었습니다
    이들도 손으로 물을 떠 먹을줄 아는군요 

  
   ▼ 베드로 성당 옆쪽 벽에도 조각상이 있습니다  먼저 베드로성당 안으로 갑니다 

  
   ▼ 베드로 성당 오른쪽 끝문은 성년의 문으로 25년 마다 열린다고 한다  뒤쪽도 세멘트로 막아 놓았군요
     ※ 성 베드로 대성전을 비롯한 라테란 · 성 바울로 · 성 요한 대성전 등 로마의 4대 바실리카에 
       있는 문(門)으로 천국의 문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보통 황금빛으로 되어 있고, 성년(聖年,
       Holy Year)을 제외한 평상시에는 항상 굳게 닫혀져 있다.
       이 성년의 문 가운데 성 베드로 대성전의 문은 성년의 성탄전야, 즉 12월 24일 교황에 의해, 
       다른 대성전의 문은 파견된 추기경에 의해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성년의 문을 통과한다. 
       1년이 지난 후 이 문은 닫히고, 다음 성년 때까지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 베드로 성당 내부 거대하고 웅장 합니다 

  
   ▼ 천정과 돔 

  
   ▼ 성 베드로 대성당 돔의 총 높이는 대성당의 
     바닥에서 바깥에 있는 십자가의 끝까지 
     136.57m에 이른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돔이다. 돔의 안쪽 지름은 41.47m로 앞서 
     만들어진 두 개의 거대한 돔들(고대 로마의 
     판테온, 초기 르네상스의 피렌체 대성당의 돔)
     보다 조금 작다. 이 돔은 537년 완공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하기아 소피아 성당보다 
     지름이 약 9.1m 정도 더 크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건축가들은 어떻게 이 
     건물이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돔으로 
     보이게 할지 해결책을 찾으려고 판테온과 
     피렌체 대성당의 돔을 참고했다는 설명.
      
  
   ▼ 성당안의 여러 조각상들 

  
 ◀ 휘 둘러보고 나갑니다
  최대 6만 명 이상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대성당 내부에는 500개에 달하는 
  기둥과 400개가 넘는 조각상이 
  세워져 있고, 따로 분리된 44개의 
  제대와 10개의 돔이있으며, 
  1300개에 달하는 모자이크 그림
  들이 벽면에 장식되어 있다.
  기독교 세계의 성지 가운데 하나인
  이곳은 성 베드로가 묻힌 곳이기도
  하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나중에 
  로마의 첫 번째 주교, 즉 최초의 
  교황이 되었다고 한다. 
  비록 신약성경에는 베드로의 로마 
  체류나 순교 장소에 관한 이야기가 
  없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에서는 
  전통적으로 그의 무덤이 발다키노와 
  제대 아래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연유로, 베드로를 시발점으로
  많은 교황이 이곳에 같이 매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 베드로 성당을 나와 왼쪽편으로 바키칸 위병들을 있군요 제복이 미켈란제로가 
     디자인한 제복이라 하는설명이 있습니다   

  
   ▼ 성베드로 성당 외관 입니다 
     ※ 성 베드로 대성당은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과 더불어 로마의 주요 4대 성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곳은 바티칸 시국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물이다. 대성당의 돔은 로마식 지평선의 
       특징을 갖고 있다. 가장 거대한 기독교 성당에 속하며, 바티칸 영토를 포함하여
       2.3헥타르(5.7에이커)의 넓이를 가졌다.  
       낡은 콘스탄티노 대성당을 헐고 새로 지은 지금의 대성당은 1506년 4월 18일에 
       건축을 시작하여 1626년에 끝마쳤다. 
       비록 성 베드로 대성당이 교황의 공식 주교좌이거나 대성당 가운데 제일의 지위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위치가 바티칸 시국 벽 안에 있고 
       교황의 주거지와 인접해 있을뿐더러, 교황이 집전하는 대부분 의식이 열리는 장소가 
       이곳이기 때문에 교황의 가장 중요한 성당으로 여겨진다
  

  
   ▼ 광장에 들어서면 우선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양쪽에 서 있는 타원형의 대회랑이다.
     모두 284개의 원기둥꼴 대리석 기둥이 각각 네 줄로 양편에 당당히 서 있는데, 
     기둥 하나의 높이가 16m나 된다. 그 위에 성인과 교황의 모습들이 대리석으로 
     조각되어 서 있는데 모두 140개이며 대리석상 하나의 높이는 3.24m의 거대한 
     석상이지만 순례자들의 눈에는 조그마한 모습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까닭은 
     광장과 대성당의 웅장한 규모 때문이다. 광장은 폭이 246m이며 광장 입구에서 
     대성당의 입구까지 길이만도 무려 300m나 된다.

  
   ▼ 광장의 중앙에 오벨리스크 탑

  
   ▼ 분수 

 
    성 베드로 광장 (사진과 글 출처 위키백과)
  
      성 베드로 광장(Piazza di San Pietro)은, 1656년부터 1667년까지 11년 동안 베르니니의 
     설계로 세워졌다. 설계자 베르니니는 단순한 균형미를 광장 설계의 중심 주제로 했다. 
     광장에 들어서면 우선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양쪽에 서 있는 타원형의 대회랑이다. 
     모두 284개의 원기둥꼴 대리석 기둥이 각각 네 줄로 양편에 당당히 서 있는데, 
     기둥 하나의 높이가 16m나 된다. 그 위에 성인과 교황의 모습들이 대리석으로 
     조각되어 서 있는데 모두 140개이며 대리석상 하나의 높이는 3.24m의 거대한 석상이지만
     순례자들의 눈에는 조그마한 모습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까닭은 광장과 대성당의 웅장한 
     규모 때문이다. 
     광장은 폭이 246m이며 광장 입구에서 대성당의 입구까지 길이만도 무려 300m나 된다.
     광장 한가운데에 해시계처럼 우뚝 높이 솟아 있는 거대한 오벨리스크는 원래의 자리가 
     이곳이 아니라 대성당 정면을 바라보면서 왼쪽에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네로 전용의 개인 경기장이 있던 자리인데 오벨리스크는 경기장의 장식을 
     위해 그 안에 세워져 있었다. 바로 이 경기장에서 성 베드로가 순교를 당했고, 
     이를 기념하여 훗날 이 자리에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던 것이다. 
     네로의 경기장은 대성당을 건립할 때 모두 철거되었지만, 오벨리스크만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 그 후, 식스토 5세 교황의 명령에 따라 1586년 4월 30일 이전 
     공사를 시작하여 130일 후인 같은 해 9월 10일, 지금의 위치에 세우게 되었다. 
     받침대를 제외한 순수한 오벨리스크의 높이만도 25m이며 약 300t의 무게인 이 건축물을
     이전하려고 동원된 근로자만 900여 명이었고 그 밖에도 말이 140여 필, 이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권선기 47대 등 당시로써는 엄청난 대공사였다고 한다. 
     난공사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옮겨진 오벨리스크 위에 청동으로 십자가를 제작해 올려
     놓았는데, 이 십자가 안에는 성녀 헬레나가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예수가 못 박힌 십자가 
     원본의 일부가 들어 있다.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양쪽에는 화려한 바로크 문양으로 장식된 두 개의 분수대가 
     자리 잡고 있다. 
     대성당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오른쪽 분수대는 지금의 대성당 정면을 설계한 
     카를로 마데르노의 작품이며, 왼쪽의 것은 도메니코 폰타나가 설계한 작품이다. 
     이 두 분수대는 광장의 아름다운 조화와 균형을 위해 건축했다고 하는데 종교적인 
     의미로 생각한다면,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물로써 죄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욱 크다. 실제로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대성당에 순례 
     왔던 사람들은 모두 양쪽 분수대의 물을 손으로 떠서 머리 위에 먼저 뿌린 후 대성당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한편, 오른쪽 회랑 너머에는 교황의 거처인 사도 궁전과 바티칸 미술관 등 바티칸 
     시국의 실체가 있다. 
     성 베드로 광장이 끝나는 곳에 가면 산탄젤로 성과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긴 도로에 
     들어선다. 
     이 도로의 명칭은 “화해의 길”이라는 뜻의 비아 델라 콘칠리아치오네이다. 1929년에
     바티칸과 이탈리아가 체결한 라테란 조약을 기념하고자 1937년 착공하여 1950년 
     성년을 맞아 개통되었다.
     비아 델라 콘칠리아치오네 양편에는 아름다운 건물들이 나지막하게 줄지어 있다.  

  
   ▼ 이로서 공식 package 관광이 끝이나고 그동안 같이 했던 팀원들과 기념찰영 합니다 

  
   ▼ 차를 타고 광장 앞에서 본 베드로 성당 

  
   ▼ 속소로 가면서 차안에서 본 로마의 테레베강과 천사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