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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되였는지 모르지만 금탁의 전통이던 체육관 휴무일의 등산은 무산되고 올해는 단풍도 한번
보지 못했고 수락계곡쪽에 구름다리도 생겼다하고 겸사해서 대둔산 수락계곡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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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깔 바위를 지나 수락폭포쪽으로 오릅니다 다리도 건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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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폭포 위에서 본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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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등산로 였던 군지계곡은 출입이 통제 되었고 폭포옆쪽 계단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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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지계곡 오른쪽 능선으로 계단을 설치 암봉의 경치가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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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지계곡을 가르지르는 구름다리 논산쪽에도 다리를 만들고 계단을 만들고
꾀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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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에서 본 수락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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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서 능선을 넘어온 계단 등산로 운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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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가까울수록 구름이 자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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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둔산 정상 마천대 개척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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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완주쪽 조망 역시 기암 괴석은 완주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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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점심을 합니다
컵라면 하나가 오천원 받는군요
가지고 오는 수고를 감안한다 해도
너무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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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산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내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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