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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해의 첫달 월례회가 다가 왔습니다 세월이 살(矢) 같다고 하더니만 실감하는
요즘 입니다 이대로는 금탁에서 지향하는 목표인데 ... 우리의 큰형님의 이탈로 아쉽게도 목표에 반하는
계사년이 되였습니다만 앞으로 더 이상 아무런 탈 없이 이대로 쭉 .... 한해가 마무리 되길 빌어보며
월례회 시작 합니다
▼ 유고가 있어 오늘은 12 회원님이 참석하였는데 남여각 6명씩이라 오랜만에 남여로 팀을 나누어 단체전
복식게임으로 합니다 복식게임의 파트너를 정한 결과 남자팀은 새달님과 춘치님, 도밍고님과 에버그린님,
구름과 한마음님 여자팀은 탁구여인님과 정숙님, 웃음꽃님과 보현심님, 써니맘님과 영남님이 짝이 되어
복식리그로 단체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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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열심히 게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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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탁은 남자들보다 여자분들이 탁구를 더 잘처 남성팀을 이기지 않나 생각 되였는데 ... 요즘 실력이
날로 달로 발전하는 남성분이 있어 남성팀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성적에 해당하는 상품들을 받고 즐거워
들 합니다 하루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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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회 오찬은 오랜만에 육교회관 옻오리 집으로 왔습니다 오랜만이라 맛있습니다 모두들 잘들
먹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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